
인간은 다른 동물과 달리 '영혼'이라는 것이 있다. 영적 존재인 인간은 영혼에 만족감이 없으면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한다. 하나님의 영으로 창조된 인간은 이러한 영적 질서 속에서 살아간다. 죄로 인해 하나님과 단절된 인간은 마음 깊은 곳에 두려움이 깃들었고 이를 쫓아내려 신을 만들었다.
인간이 만든 신은 진짜 신이 아니다. 진짜 신은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이시다. 인간의 모든 문제는 진짜 신인 하나님을 만날 때 해결된다.
하나님을 기억하기
하나님을 기억한다는 것은 먼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기억하는 것이다. 이 약속의 말씀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우리가 어떤 말씀이든 붙잡고 기도할 때 이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또한 하나님을 기억한다는 것은 그가 행하신 일을 기억하는 것이다. 존 웨슬리는 임종하면서 '내 삶 속에서 가장 좋았던 것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기억하는 것이었다' 라고 했다. 낙심되는가? 하나님이 행하셨던 일들을 기억하라.
하나님께 기도하기
낙심, 낙망하면 의욕을 잃는다. 이는 사탄이 주는 마음이다. 다윗은 낙심 가운데 그보다 더 큰 하나님의 폭포 소리, 파도 소리를 들었다. 그리고 하나님께 낙심된 상황을 아뢴다.
기도는 우리의 상황을 하나님께 아뢰는 것이다. 기도하면 평안이 오고 응답이 온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제일 먼저 할 일은 주님께 나아가는 것이다. 그리고 포기하지 말고 낙심하지 말고 참고 인내하면서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을 찬양하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최고의 방법은 성령충만하여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다. 찬양은 낙심한 사람에게도, 기쁨이 넘치는 사람에게도 능력을 주는 천국의 멜로디이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들에게 놀라운 축복이 임한다.
나의 주인이심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향해 '내가 너를 창조했고 내가 너를 지었다'라고 하셨다(이사야43:1). 이스라엘의 주인은 하나님이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를 구속하고, 지명하여 불렀다. 이제 어떤 문제가 생겨도 두려워할 일은 사라졌다.
자신을 내 것이라 할 때 두려움이 생긴다. 이제 나는 주인 손에 들어갔으니 주인이 알아서 할 것이다. '나는 내 것이 아니다. 나는 하나님의 것이다. 나를 두렵게 하려거든 하나님께 먼저 물어라. 하나님이 나를 책임진다.' 이러한 선포를 통해 우리는 담대해진다.
우리가 하나님의 소유가 되었으니 하나님의 소유도 우리 것이 되었다. 이제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 세상이 두렵지 않다.
나와 함께 하심
하나님은 나를 위협하는 불, 물을 없애주겠다 하지 않으셨다. 이러한 불, 물을 지날 용기, 능력을 주시겠다 하시었다. 우리는 고통과 두려움 그 자체를 피하기를 원하지만 하나님은 그 가운데에서 하나님을 만나기를 원하신다.
나를 사랑하심
하나님은 지금 이 시간 우리를 향해 분명히 말씀하신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러니 우리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아니,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이 사랑으로 두려움을 내어쫓기 위해서는 믿음이 전제되어야 한다. 믿음은 두려움을 내어쫓는다.
쓴물
우리에게 쓴물이 있다면 그것은 그 쓴물을 단물로 바꾸려는 하나님의 의도이다. 인생의 쓴 맛이 다가올 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단 하나,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한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나무가지를 물에 던지라고 하셨을 때 쓴물이 단물로 변했다. 나무 가지는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불평으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희망의 외침, 부르짖는 기도를 통해 불평을 이겨 내야 한다.
또한,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 여기에 승리의 길이 있다.
하나님께 순종하기
쓴물을 단물로 바꿔주신 하나님은 우리에게 순종하라 명하신다. 구원받았다고 모든 것이 끝난 것이 아니다. 우리의 생각과 다르게 행동하는 것이 순종이다.
하나님게 집중하기
쓴물을 단물로 바꾸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집중해야 한다. 무슨 일을 당해도 하나님을 붙잡은 손을 놓지 않으면 문제 속으로 빠져들지 않는다. 가나안(천국)을 목표로 하나님께 집중해야 한다. 맛보기로 보여 준 엘림(출애굽 길에 만난 오아시스)에 관심을 빼앗겨서는 안 된다.
염려
예수님은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느냐며 염려의 불필요함을 지적하셨다. 염려는 우리 인생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하나님께 집중하는 것이 문제 해결의 방법이다. 성공하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에도 하나님께 집중한다. 그리고 그 가운데에서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다.
믿음
믿음은 하나님의 보호하심에 대한 확고한 신뢰이다. 신뢰가 있는 곳에 두려움이 있을 수 없다. 지금 두려움 가운데 있는가? 주님을 바라보라. 그리고 두려움을 내어 쫓으라.
고난은 영광의 길의 과정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고난, 고통은 그 속에서 분명 하나님이 경작하고 계심을 기억해야 한다.
베드로전서 4:12,13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연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베드로전서 1:6-7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는도다.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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