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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하나님의 임재 연습

by High Wave 2023. 12. 15.

 

 

하나님의 뜻으로 산다. 믿음으로 산다. 순종으로 산다.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하나님께 나를 단번에 드린다. 그저 하나님을 향한 사랑뿐이다. 그 외 아무것도 없다.

어려움이 찾아오면 단순하게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가 그분의 은혜를 구한다. 그러면 모든 일은 잔잔히 제자리를 찾아간다.
하나님을 위해 무엇이든지 하겠다는 각오로 자신을 온전히 하나님께 내어 드린다면 그분은 우리가 그 어떤 속임도 당하지 않게 보호할 것이라고 하였다.
로렌스 형제에게 자나 깨나 한 가지 목표는 하나님만을 생각하는 것이었다.
최악의 시련은 하나님의 임재를 잃는 것이었다.
하나님의 뜻에 완전한 복종은 본인이 따라가야 할 가장 안전한 여정이었다.
그리스도의 삶이란 온갖 종류의 재난, 사고, 죄성으로 얼룩진 세상 속을 걸어가는 것이다.
우리는 그저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아주 친밀한 분으로 와 계시다는 사실을 인식하기만 하면 된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도움을 구한다든지 불확실한 순간에 하나님의 뜻을 여쭙는다든지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를 행하고자 한다든지 하는 등의 요긴한 순간마다 직접 하나님께 달려가 말씀드릴 수 있다.

하나님이 우리 안에 살아 있는 믿음으로 충만한 영혼을 발견하신다면 격류와도 같은 은혜를 부어 주신다네.
만일 우리 영혼의 배가 풍랑으로 흔들리고 있다면 우리 안에 쉬고 계시는 주님을 깨워야 하네. 그러면 주님은 바다를 잔잔케 해 주실 것이네.
영적인 생활은 하나님 임재 경험으로 이루어진다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거스르는 것들을 마음에서 완전히 비워버려야 하네. 그 분은 우리의 심령을 완전히 소유하기를 원하시네. 우리 영혼 안에 어떤 일이 일어나려면 먼저 하나님이 우리 영혼을 완전히 통치하셔야만 하네.
자네의 남은 생애를 그분의 거룩하신 임재 가운데서만 살겠다는 마음으로 자신을 드리게.
내가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기는 일은 가능한 그분과 함께 영혼 가장 깊숙한 곳으로 물러나 앉아 있는 것이네. 그분과 함께 거기 거할 때 나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네.
사랑과 겸손을 지니고서 믿음 안에서 과감히 전진하십시오.
하나님의 임재 안에 지속적으로 거하는 일에 모든 주의를 집중하기 위해 저는 중보기되 외에 모든 것을 포기했습니다. 저는 그저 단순하게 하나님께만 사랑의 시선을 두고 삽니다. 이것은 실질적이고 끊임없는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제 영혼의 은밀한 체험입니다.
시련의 한복판에서도 자네에게 힘과 인내하는 마음을 주시는 하나님께 갇사드리게. 이것이야말로 그분께서 자네에게 관심을 갖고 계시다는 완벽한 증거 아니겠는가? 그분의 사랑을 생각하며 힘을 내게나. 범사에 그분께 감사드리고.
항상 하나님과 대화를 나눠야만 하네. 특히 지금처럼 커다란 위험에 처해 있을 때는 더욱 그렇다네. 우리의 영혼을 들어 하나님만을 우러르는 것으로 충분하다네.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않은 것은 모두 다 포기하게.
그분과 함께 있으려면 그분을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야만 한다네. 하나님을 사랑하는 다른 방법은 알지 못하네. 보물이 있는 곳에 마음도 있게 마련이지.

첫번째 편지
 

사랑하는 벗에게
오늘은 어떤 사람의 생각을 자네와 나누고 싶네. 이 형제는 40년을 살아오면서 오직 하나님에게 가까이 머무는 것에만 관심을 두었다네. 그는 하나님께서 싫어할 만한 그 어떤 것도 행하지 않으려 했지. 그저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를 표현하고 싶었을 뿐이지.
이 형제는 하나님의 임재에 완전히 잠기어 매사를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여 그분의 도우심을 입어 살아간다네. 그의 영혼 깊은 곳에서는 끊임없는 기쁨이 솟구쳐 올라와 주체할 수 없을 정도라네.
그는 어떤 때는 사랑에 찬 시선으로 하나님께 마음을 드리기도 하고 어떤 때는 '나의 하나님, 저는 하나님의 것이오니 제게 뜻하시는 바를 이루소서' 하는 식으로 애정 어린 고백을 드리기도 한다네. 그러면 사랑의 하나님은 이내 그의 영혼에 다시 임하셔서 그에게 쉼을 주시며 그가 드린 그 몇 마디의 고백에 마냥 흐뭇해하시고 기뻐하신다네.
그는 자기가 원하는 모든 것을 하나님으로부터 취해 누리고 있다네. 그러면서 그는 우리 인간을 '눈 먼 자'아로 부른다네. 왜냐하면 우리 인간들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려고 준비해 놓으신 다함없는 엄청난 보물을 두고도 보지 못하기 때문이지.

사랑하는 벗이여
이제 우리 함께 우리의 심령 속으로 들어가 보기로 하세. 거기 방치된 둔덕을 헐어버리고 은혜가 들어오도록 길을 평탄케 하여 잃어버린 새간을 보상받도록 하세.
우리 함께 우리의 내적인 자아의 모습을 성찰해 보세. 하나님의 은혜에 자신을 최대한 활짝 여는 것이야말로 궁극적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이기 때문이라네. 우리는 끊임없이 성령 안에서 걸어가야만 하네.
만일 우리 영혼의 배가 풍랑이나 폭풍때문에 아직도 흔들리고 있다면 우리는 우리 안에서 쉬고 계시는 주님을 깨워야 하네. 그러면 그분은 이내 바다를 잔잔케 해 주실 것이라네.
자네는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첫사랑과 첫 열정이 생각나는가? 우리 서로를 위해 진지하게 기도해 주기로 하세.

두번째 편지

나의 사랑하는 벗에게

영적인 생활은 하나에서 열까지 다 하나님의 임재 연습으로 이루어진다네. 이를 제대로 연습해간다면 영적 충만을 얻을 걸세.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거스르는 모든 것을 마음에서 완전히 비워없애는 일이 필요하네. 하나님은 우리의 심령을 완전히 소유하길 원하시니까. 우리 영혼 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려면 먼저 하나님이 우리 영혼을 완전히 통치하셔야만 한다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것을 추구하게. 자, 발을 떼어 첫걸음을 내딛게. 곧 결실을 보게 될 걸세. 나도 기도로 돕겠네. 자네도 기도할 때 나를 기억해 주기를 바라네.

세번째 편지

사랑하는 벗에게

​내가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기는 일은 가능한 한 자주 그분과 함께 영혼 가장 깊숙한 곳으로 물러나 앉아 있는 것이라네. 그분과 함께 거기 거할 때 나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네. 하지만 그분에게서 조금이라도 벗어나기만 하면 금방 괴로워진다네.

​사실 그분은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에서 위로받을 목적으로 그분을 찾는 이들에게는 위로를 허락하지 않으신다네. 그분의 임재 속에서 때를 따라 자신을 희생한다는 게 그래서 중요하지.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고역스럽게 노력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네. 그게 될 말인가. 하나님은 거룩한 자유 속에서 드려지는 섬김을 원하시는데 말일세. 신실하게 수고하시는 분은 오히려 그분일세. 그분은 우리 영혼이 그분을 떠날 때마다 고요하게 우리 영혼을 일깨우사 그분께로 이끄신다네.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만을 신뢰하는 태도 하나뿐이라네. 그 밖의 다른 관심사들은 모두 다 버리도록 하게. 물론 거기에는 자네가 단지 목표를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했던 각종 특심한 헌신도 다 포함된다네.

​하나님만이 우리의 목적이네. 만일 우리가 부지런히 그분의 임재를 연습하기만 한다면 전에 사용하던 그런 수단들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을 걸세. 우리는 그저 그분의 거룩하신 임재 속에 남아 있음으로써 계속 그분과 사랑을 나눌 수 있다네.

​그분을 경배하고 찬양하게. 그분께 감사를 드리는 데는 수없이 많은 방법들이 있다네. 우리 안에 계신 성령께서 우리로 하여금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실 것이네.

​하나님이 자네와 그곳 모든 식구에게 함께하시길 축복하네.

네번째 편지

주 안에서 사랑하는 자매님께

​하나님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그저 그분을 기억하고 찬양하고 은혜를 구하며 주신 것에 감사드리기만 한다면 그것이 진정 위로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임재 속에 거한다는 것은 꼭 교회 안에 머물러 있는 것만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 마음을 예배의 처소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원할 때면 언제든지 그리로 나아가 하나님께 은밀하게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다섯번째 편지

신부님께

​저는 이제껏 영적인 성장을 위해 어떤 특별한 단계들을 따라 본 적은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제가 첫발을 내딛던 때 제가 했던 생각은 저를 단번에 하나님께 드린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분은 늘 제 곁에 곧 제 마음 가장 깊은 곳에 계신다는 것을 저는 알고 있었습니다. 그로 인해 제게는 하나님을 향한 놀라운 경외심이 일었으며, 저는 오직 믿음만으로 만족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계속하여 그런 식으로 기도했고 하나님은 제게 엄청난 평안과 기쁨을 주셨습니다.

​저는 인생의 목표라는 문제를 두고는 염려하지 않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만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명령이 아니라면 그리고 그분을 향한 사랑이 아닌 그 어떤 다른 동기에서라면 저는 땅바닥에 있는 지푸라기 하나라도 집어 올리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임재 안에 지속적으로 거하는 일에 모든 주의를 기울이기 위해 저는 중보기도 외에는 모든 것을 포기했습니다. 저는 그저 단순하게 하나님께만 사랑의 시선을 두고 삽니다. 이것은 실질적이고 끊임이 없는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제 영혼의 은밀한 체험입니다.

​제 하루의 삶은 단순하게 사랑에 찬 저의 시선을 하나님께 드리는 일로 시작되고 끝납니다.

여섯번째 편지

친애하는 자매님께

​내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나는 모릅니다. 다만 잠을 자고 있는 동안에도 제게 고요한 영혼과 조용한 심령이 머무르는 것을 알 뿐입니다. 이러한 쉼이 있기 때문에 인생의 시련들은 내게 아무런 고난도 가져다주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장래에 내게 어떤 일을 허락하실지 나는 모릅니다. 그러나 내 영혼은 너무도 평안하여 그런 것은 하나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내가 그분과 함께 있는데 도데체 누구를 두려워한단 말입니까?

​나는 나의 최선을 다해 그분과 함께 살아갑니다. 주님,이 모든 것으로 인해 주께서 높임을 받으소서, 아멘.

일곱번째 편지

사랑하는 벗에게

​항상 하나님과 대화를 나눠야만 하며 지금처럼 커다란 위험에 처해 있을 때는 더욱 더 그렇다네

​그분은 자네에게도 찾아오셔서 자네가 겪고 있는 현재의 어려움에서 건져주실 것이네. 단 그분의 완전한 시간에 말이네. 어쩌면 그 시간은 이때는 아니겠지 하고 자네가 가장 기대하지 않는 때인지도 모르네.

시련의 한복판에서도 자네에게 힘과 인내하는 마음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게.

그분의 사랑을 생각하며 힘을 내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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